BIS 자기자본 비율 공식과 금융회사의 위험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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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S 자기자본 비율 공식
이는 (기본자본+보완자본-공제항목)/위험가중자산*100으로 계산합니다. 기 본자본은 영구적 자본으로서 기능할 수 있는 자본금, 자본준비금, 이익잉여 금 등으로 구성됩니다. 보완자본은 회계상 자기자본은 아니지만 일정한 조건 하에서 자기자본을 보완할 수 있다고 판단되어 감독당국들이 재량으로 자기 자본으로 인정하는 재평가적립금 등이 포함되는데, 보완자본은 기본자본의 100% 이내에서만 인정합니다. 공제항목은 자기자본 규제 목적상 자본적 성 격이 없다고 판단된 자산항목들(영업권, 연결 조정차 계정, 이연법인세차 등) 로써 성격에 따라 기본자본 또는 보완자본에서 공제합니다.

결국 BIS(자기자본규제) 제도는 금융회사의 건전성과 안정성을 측정하기 위해 국제결제은행(BIS)의 바젤은행감독위원회가 제정한 지표로서 위험가중 자산에 대한 자기자본의 비율이 8%를 넘도록 권고한 일종의 금융회사 건전 성 지표입니다. 그러나 획일적으로 8% 이상을 모든 금융회사에게 권고하는 것은 아니고 국제업무가 적고 영업기반이 취약한 저축은행의 경우에는 5% 이상을 유지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 금융회사의 3가지 위험
금융회사 그중에 은행은 여러 가지 위험에 노출되고 있는데, 그중에 신용 위험, 시장위험 그리고 운영위험을 바젤위원회에서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습 니다. 이들 위험을 간략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신용위험(Credit Risk)은 돈을 빌려간 이들의 계약조건 불이행이나, 채무 불이행에 따라 은행의 순익 또는 자본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현재 또 는 잠재적 리스크를 말합니다. 잠재적 손실의 크기라는 관점에서는 은행이 직면하게 되는 위험 중 가장 크고 중요한 위험으로 간주되어 바젤Ⅰ(1988.7)에서 처음 규제에 포함시킨 것입니다.

다음으로 시장위험(Market Risk)인데 금융시장의 금리, 주가, 환율 등 시장 요인(market factors)의 변동에 따른 은행포트폴리오(트레이딩 포지션)의 시 장가치 하락에 따른 위험을 말합니다.

마지막은 운영 위험(Operation Risk)으로서 부적절하거나 잘못된 내부 절 차(internal processes), 인력(people), 시스템(systems) 및 외부에서 벌어지는 사건(external events)으로 인해 발생하는 은행의 손실을 말합니다.

이러한 3가지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국제결제은행(BIS)의 바젤은행감 독위원회에서는 은행이 보유해야 할 자기자본의 비율을 8% 이상으로 정한 것입니다. 이를 기준으로 금융당국의 은행 감독 시에는 은행의 내부 자본적 정성 평가절차를 점검하고 리스크가 높은 은행에 대해서는 최저비율(8%) 이 상의 자본 보유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장규율강화(필라3)를 위하여 자 기자본 세부내역과 리스크별 측정방법을 공시하게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