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대출 한도 2023년 신규 소상공인정책자금 총정리(개편 예정)

소상공인대출 한도, 특히 정부지원 정책이 새롭게 출시되고 있습니다. 각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중앙정부 소상공인 대출 한도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저신용 소상공인의 경영애로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전통시장자금 8000억원을 신규 공급하고 있으며 3월 20일 마지막 신청을 앞두고 있습니다.

소상공인·전통시장자금은 민간 금융기관을 이용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저신용 소상공인을 위한 전용자금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직접 소상공인 대출 한도를 진행합니다.

지원대상은 업력 90일 이상 업체 중 대표자 개인신용평점 744점 이하(구 6등급 이하, 나이스평가정보 기준)인 소상공인이다. 연 2.0% 고정금리로 대표자 신용도에 따라 최대 3천만원까지 5년간(2년 거치, 3년 상환)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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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안심금리자금 

19일부터 고물가·고환율·고금리 ‘3고(高) 악재’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을 위해 1조6000억원 규모의 자금 지원에 나선다. 7000억원 규모인 안심금리자금은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대출 가능하며 평균 3.7% 고정금리로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하는 방식이다. 금리는 CD금리 구간에 따라 시가 2.75%에서 1.75%의 금리를 탄력적으로 지원한다. 안심금리자금은 서울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90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은 고정금리 2000억 원과 변동금리 7000억 원 총 9000억 원을 공급하며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지원합니다.

 

부산시 정책자금

부산시가 설을 앞두고 1조 800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시중에 푼다. 부산시는 “17일부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총 1조 7915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시 정책자금은 중소기업 정책자금 5615억 원, 소상공인 경영자금 9300억 원, 중소기업 제조특례 3000억 원 등으로 구성됐다. 중소기업 정책자금으로 운전(경영) 자금 5000억 원과 육성 및 시설자금 600억 원, 창업특례자금 15억 원이 마련됐다. 자금 지원 신청은 부산경제진흥원에서 추천서를 발급받은 뒤 14개 시중 은행에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