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생애주기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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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형 생애주기는 7단계로 구분
○ 결혼여부, 자녀유무, 재정상황에 따라 미혼기, 신혼기, 자녀출산 및 양육기, 자녀학령기, 자녀성년기, 자녀독립 및 은퇴기의 6개로 구분
○ 미혼기는 대학생의 특성상 독립적인 생활이 필요하다는 전제하에 대학생과 사회초년기로 다시 구분
□ 전반적으로 가계수지(월평균가계지출-월평균가계소비)는 정의 값을 기록하나,
○ 월평균 가계소득대비 월평균 저축률은 미혼기를 제외한 생애주기가 진행될수록 감소하는 특성을 보임.
○ 가계 수지 흑자가 가장 높은 시기인 신혼기조차 저축률은 월평균 소득의1/4 수준임.
☞ 금융자산관리(저축 및 투자) 교육이 시급

□ 자녀 탄생 전・후로 구분해 본 결과 자녀 탄생 전인 미혼기 및 신혼기에는 월평균 소득 대비 지출이 57.2%이지만, 자녀 탄생 후인 자녀 출산 및 양육기, 자녀 학령기, 자녀 성년기에는 69.7%로 급증
☞ 소비지출에 관한 교육이 중요

□ 한국은행에 따르면, 60세 이상의 고령층 적자가구 중 80%가 소득하위 20%에 속하는 저소득층으로 구성되어 있음.
☞ 은퇴 대비 교육이 매우 시급

□ 미혼기(20대~30대초반)
주택보유율은 11%로 낮고, 저축률은 24%로 높은 편임

□ 신혼기(30대초반~중반)
주택보유율이 30%로 미혼기에 비해 약 세배 높아지고, 가계소득의 증가로 인하여 다른 생애주기에 비해 가장 높은 27%의 저축률을 나타냄. 월평균 소득대비 가계지출은 54%로 생애주기 중 가장 낮음.

□ 자녀출산 및 양육기(30대후반~40대중반)
평균 1.5명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주택보유율이 49%로 신혼기에 비해 1.5배 이상 증가 그러나 신혼기에 비해 저축률이 19%로 급감하는 등 자녀의 탄생과 동시에 저축이 이루어지기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음.

□ 자녀학령기(40대)
주택보유율이 59%로 자녀 출산 및 양육기에 비해 상승하고, 저축률은 15% 감소

□ 자녀성년기(50대)
주택보유율이 69%로 많은 수의 가계가 자가 주택을 보유하고 있으며, 저축률은 13%로 자녀학령기와 큰 차이가 없음.

□ 자녀 독립 및 은퇴기(60대 이후)
주택보유율은 73%로 전체 가구의 3/4이 주택을 보유하고 있으며, 소득대비 지출은 70%, 저축률은 7%로 소득의 대부분을 지출함.

1. 미혼기
① 대학생기 : 합리적 금융마인드 조성, 금전관리, 신용관리를 위한 기초 지식 필요
– 소득 : 부모로부터의 지원금, 아르바이트, 다단계 판매의 유혹에 주의
– 지출 : 생활비, 자기계발비(학원비), 용돈 등 계속거래 계약에 의한 지출
– 대출 : 학자금 융자, 일부 신용카드 및 휴대폰 소액 대출, 사채의 유혹에
주의
– 신용 : 신용관리(학자금 융자와 연계), 휴대폰 요금 등 소액의 연체 위험성
– 저축 : 은행거래(약간의 증권투자)
– 세금 : 세금의 구조, 부가가치세에 관한 이해 필요
– 주택 : 해당 사항 없음
– 실물 : 대부분 본인 소유자산 비 형성
– 보험 : 여행자 보험, 일부 자동차 보험, 부모가 가입한 실손형 의료보험
– 기타 : 해외여행, 어학연수 관련 외화 관리 등
② 사회초년기 : 계획적 지출관리, 신용관리, 목돈 마련을 위한 실질적 기량
필요, 연금에 관한 인식이 빠를수록 안전한 금융생활 유지 가능
– 소득 : 정기적 소득 발생(근로소득, 사업소득 위주)
– 지출 : 생활비, 자기계발비, 일부 체면유지비
– 대출 : 학자금 상환, 각종 할부금융, 휴대폰 소액 대출, 신용카드 현금서
비스에 유의
– 신용 : 대부분 신용카드를 첫 발급, 매우 중요
– 저축 : 저축률이 생애 중 가장 높으므로 저축 및 투자의 원리에 대한 집
중적 교육 필요, 다만 소득의 절대 값이 결혼기에 비해 낮다는
점을 감안 ‘원리’에 집중
– 세금 : 근로소득세, 연말정산, 창업의 경우 종합소득세, 부가가치세 등
– 주택 : 오피스텔 및 원룸 보증금, 주택자금(전세자금 포함) 준비
– 실물 : 일부 마이카 소유(소형 또는 중고자동차)
– 보험 : 자동차보험, 실손형 의료보험, 권유에 의한 가입이 많으므로 보험
의 원리 및 보험 상품의 장단점에 관한 이해 필요
– 노후대비 : 국민연금 최초가입 시기이므로 국민연금에 대한 이해, 직장
퇴직보험 등에 대한 이해 필요

2. 신혼기
재무계획, 예산 수립 및 결산, 가계부 작성, 현금 흐름 등 지출관리, 자산관리 목돈 지출에 대비한 할부 구매, 보험 활용 등 금융생활 전 분야의 실질적 기량 필요
– 소득 : 부부 합산 소득의 발생으로 미혼기에 비해 두 배 가량 상승
– 지출 : 생활비, 결혼자금, 주택자금(전・월세), 가계 지출 규모가 커지므로 가계부, 현금흐름 등의 지출관리 교육이 중요, 결혼 시 목돈지출 많으므로 할부구매 교육도 필요, 재무계획 및 예산 수립 및 결산교육 필요
– 대출 : 전세자금 대출, 학자금 일부 상환, 각종 할부 금융, 마이너스 통장, 특히 신용카드 리볼빙 서비스에 유의
– 신용 :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마이너스 통장, 자동차 등 고액의 할부구매, 리볼빙 서비스, 신용카드 선포인트 등 신용사용으로 부족한 자금을 융통하려는 경향
– 저축 : 저축률이 높은 편이면서 저축액도 급증하므로 본격적 투자 활동 개시. 재형저축 등 실제 저축 및 투자 상품에 관한 이해 필요
– 세금 : 소득세, 연말정산 방법, 외에도 각종 세금을 모두 알아야 함.
– 주택 : 주택보유율(30%)을 고려할 때 70%는 차가일 것으로 추정되므로 주택자금 마련 교육이 매우 중요
– 실물 : 대부분 생애 첫 자동차 보유시기로 자동차 구입 자금 마련(장기할부 또는 리스 등) 교육 필요
– 보험 : 배우자특약, 생명보험, 실손형 의료보험, 자동차보험
– 노후대비 : 유동자금이 형성되는 시기이므로 개인연금 상품 가입 필요
– 기타 : 신혼여행으로 해외여행을 할 경우가 많으므로 환율, 외화통장, 신용카드 해외사용 등 외화 사용 교육 필요

3. 자녀 출산 및 양육기
가계수지 급감, 목돈 필요성 급증 등으로 수지균형이 매우 중요해지는 시기, 신용 및 부채관리, 무리한 금융투자로 인한 재무적 위험 관리에 관한 인식이 특히 중요
– 소득 : 소득규모는 증가하나 지출의 급증으로 가계수지의 급감이 특
– 지출 : 생활비, 첫 자녀 출산・양육비, 주택자금 등으로 합리적 지출계획필요
– 대출 : 신용대출(자녀의 탄생으로 예기치 못한 소액 신용대출 발생가능), 주택보유율이 급증하므로 생애 첫 주택구입자금 대출, 주택담보대출을 끼고 주택구입할 경우의 위험 관리 등 부채관리 방법에 관한 교육 필수
– 신용 : 신용카드 사용 급증, 장기 할부금융 의존도 급증
– 저축 : 지출이 급증하여 저축률이 낮아짐, (이후 은퇴기까지의 저축률은거의 흡사) 레버리지, 선물・옵션거래 등 무리한 금융투자에 대비하여 투자 마인드에 관한 교육 중요
– 세금 : 소득세, 연말정산 외에도 각종 세금, 특히 주택관련 세금, 자동차세에 관한 이해 필수
– 주택 : 58%의 주택보유율로 전기 대비 약 2배 증가, 많은 가계에서 주택을 신규로 구매하는 시기
– 실물 : 자동차의 크기를 늘리는 시기, 일부 콘도 회원권 보유
– 보험 : 태아보험, 어린이보험 등의 자녀보험, 건강보험, 실손형 의료보험,자동차보험, 저축성 보험에 관심,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등 특약거래 필요
– 노후대비 : 개인연금 상품 가입
– 기타 : 자녀 금융교육에 관심을 가질 시기, 용돈교육 시작

4. 자녀 학령기(중・고생 자녀)
자녀 사교육비, 주택규모 확장 등으로 인해 가계수지가 생애 중 가장 낮은 시기. 부채위주의 가계 운용이 고착화할 가능성이 많으므로, 신용 및 부채관리, 금융위험 회피 방법에 관한 전문적 기량 매우 필요
– 소득 : 소득은 소폭 상승하지만 자녀 출산 및 양육기와 거의 비슷
– 지출 : 기본 생활비 이외에도 자녀 사교육비, 주택규모 확장 등으로 전생애에 걸쳐 가장 높은 고정지출이 있을 것으로 예상, 따라서 가계수지가 생애에 중 가장 낮은 시기이므로, 유동성 경비의 합리적 지출 관리가 필요
– 대출 : 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 신용도가 낮은 경우 사채 거래 발생 빈도 증가, 부채 위주의 가계운용 고착화, 일부 전환대출의 필요성
– 신용 : 생활비의 신용카드 결제, 장기 할부금융 일반화 등 신용거래 의존본격화
– 저축 : 가계수지 흑자가 줄어들어 저축률 감소, 가계 비상자금 확보 필요, 본격적으로 증권투자가 시작되는 시기로 주식, 채권, 펀드 등에 관한 기초 지식 필요. 불완전판매 식별 능력 필요
– 세금 : 각종 소득세(이자소득세 포함), 연말정산, 부동산 관련 세제, 자동차세 등 거의 모든 세금에 관한 이해 필요
– 주택 : 61%의 주택보유율을 보이므로, 신규주택구입이 많지 않으나, 주택규모 확장을 위한 자금 마련 필요
– 실물 : 자동차 교환 욕구가 있음, 주말농장 등 실물자산에 관한 관심
– 보험 : 자녀보험, 건강보험, 실손형 의료보험, 자동차보험, 변액유니버셜 보험을 비롯한 저축성 보험 가입
– 노후대비 : 개인연금상품 가입 및 확대
– 기타 : 자녀 금융교육 본격화

5. 자녀 성년기(대학생 이후 자녀)
가계 흑자는 점차 줄어드나 자녀 결혼비용, 노후자금 마련 등에 관한 압박이 증대하는 시기로 자산 및 부채 관리, 증여 상속 등에 관한 실천적 기량 필요
– 소득 : 생애에서 가장 높은 소득 규모를 보이나 은퇴 이후의 소득 창출에 대한 관심 급증
– 지출 : 소비수준의 질적 제고로 기본 생활비는 물론 자녀 대학 학자금, 자녀 결혼자금 마련, 은퇴기를 고려한 자기계발비, 체면유지비 등 급증
– 대출 : 자가 주택 소유 가능성 높으나 주택 이전 경향이 높고 생활비 충당을 위한 대출이 늘어나는 시기로 대출방법 및 부채관리에 대한 교육 필수. 자녀 학자금대출 방법도 알아둘 필요, 사채 이용으로 인한 폐해 급증
– 신용 : 신용거래 의존도 심화
– 저축 : 가계 흑자는 점차 줄어드나 자녀 결혼비용, 노후자금 마련 등에관한 압박 증대
– 세금 : 각종 소득세(이자소득세 포함), 연말정산 외에도 창업 등을 고려한 종합소득세에 대한 이해 필요, 양도소득세 등 부동산 관련 세제에 대한 이해 필수, 증여세・상속세에 대해 관심을 가질 시기
– 주택 : 73.7%가 주택보유. 주택규모 축소를 고려하는 시기. 복수 주택 소유 시 부동산 제도 숙지 필요
– 실물 : 가장 높은 소득규모를 보이는 시기이므로, 자동차 고급화 진행,골프장 회원권, 콘도 회원권 등 실물자산에 대한 이해가 필요
– 보험 : 건강보험, 실비보험, 실버보험 등
– 노후대비 : 은퇴를 목전에 두고 있으므로 비상자금 형성이 가장 시급
– 기타 : 상속 및 증여 준비

6. 자녀 독립기 및 은퇴기
은퇴로 인해 소득이 급감하여 생애에서 저축비중이 가장 낮은 시기로 고위험 상품, 특히 불완전거래 형태의 투자 및 보험 가입에 주의해야 하며, 보이스피싱, 유사수신 등 금융사기에의 적극적 대처 기량 필요
– 소득: 은퇴로 인한 소득의 급감(전기 대비 1/3), 연금 수령 등 이전 소득에 대한 이해 필요
– 지출 : 생활비, 자녀 결혼경비, 건강관리비(병원비 포함), 여행 경비, 배우자 사망으로 인한 비용 충당 필요. 특히 자녀 증여 및 건강관련 상품에 대한 합리적 지출계획 필요
– 대출 : 되도록 대출 받지 않을 것을 권유
– 신용 : 신용카드의 해외사용 시 유의 사항
– 저축 : 생애에서 저축비중이 가장 낮은 시기, 고위험 상품에 대한 이해, 특히 불완전거래 형태의 투자・보험 가입 권유 경계, 보이스피싱,유사수신 등 금융사기에 대한 교육이 중요
– 세금 : 이자소득세, 상속세와 증여세에 관한 이해와 양도소득세 등 부동산 관련 세제에 대한 이해 필요
– 주택 : 81.3%가 주택보유(저소득층이 아닌 이상 자가 주택 보유 가능성이 높음). 주택연금 등 주택을 이용한 노후자금 마련 관련 교육 필수
– 실물 : 자동차 또는 콘도 골프장 회원권 등 실물자산 처분 가능성
– 보험 : 보험 가입보다는 보험금 수령에 초점을 맞춘 교육 필요, 건강보험, 실비보험, 실버보험, 상조서비스, 장기요양보험 등
– 기타 : 노후생활안정을 위해 자녀에의 자금 증여에 신중을 기할 수 있도록 상속 증여에 관한 교육 필요하며, 해외여행 관련 외화통장, 환전, 환율 등 외화관리에 관한 교육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