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연금의 개념과 장점

◎ 주택으로 노후 대비하는 방법, 주택연금

주택연금이란 9억원 이하의 1주택을 소유한 만 60세 이상의 고령자가 소유 주택을 담보로 맡기고 매월 평생 동안 연금방식으로 노후생활자금을 지급받 는 국가가 보증하는 금융상품으로서 역모기지론이라고도 합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연금 가입자를 위해 은행에 보증서를 발급하고 은행은 공사의 보 증서에 의해 가입자에게 주택연금을 지급합니다. 나중에 부부가 모두 사망하 게 되면 주택을 처분해서 정산하면 되고, 연금수령액 등이 집값을 초과하여 도 상속인에게 청구하지 않으며, 반대로 집값이 남으면 상속인에게 돌아가는 제도입니다.

◎ 주택연금, 이래서 좋습니다.

평생 가입자 및 배우자 모두에게 거주지와 연금지급을 보장합니다. 국가가 연금지급을 보증하므로 연금지급 중단의 위험이 없습니다. 일반 주택담보대 출금리보다 낮은 금리를 적용합니다.

저당권 설정시 등록세, 지방교육세, 농 어촌특별세, 국민주택채권매입의무가 면제됩니다. 주택연금 대상 주택은 재 산세 25% 감면(단, 5억원 초과주택은 5억원에 해당하는 만큼 감면, 본세에한함)되며, 이자비용은 연금소득공제(200만원 한도) 대상입니다. 마지막으로 주택연금은 언제든지 별도의 중도상환 수수료 없이 전액 또는 일부 정산이 가능 합니다.

◎ 주택연금의 월지급금

월 지급금 지급방식은 크게 수시 인출한도 설정 없이 월지급금을 지급받는 종신지급방식과 수시인출한도 설정 후 나머지 부분을 월지급금으로 지급받 는 종신혼합방식으로 구분됩니다.

월 지급금 지급유형은 월지급금을 평생동안 일정한 금액으로 고정하는 정 액형과 처음에 적게 받다가 12개월마다 3%씩 증가하는 정률증가형, 처음에 많이 받다가 12개월마다 3%씩 감소하는 정률감소형, 초기 10년간은 정액형 보다 많이 받다가 11년째부터는 초기 월지급금의 70% 수준으로 받는 전후후 박형으로 구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