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관리의 기본원칙

◎ 부채관리의 기본원칙
① 대출용도의 타당성 파악 : 대출을 받기 전에 먼저 목적이 타당한지에 대 해 고민해보아야 합니다. 대출을 통해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 또는 투기하 는 것은 위험합니다. 또한 단기투자를 위해 부채를 얻게 되면 심리적으로 불 안한 상태에서 이성적인 판단을 내리기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각별히 조심 해야 합니다.

② 대출기간의 적절성 파악: 만약 대출목적이 타당하다고 판단되었다면 부 채기간을 합리적으로 설정해야합니다. 부채기간은 마이너스통장처럼 일시적 인 것부터 주택담보대출처럼 장기상품까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자신의 재 무상태와 재무계획을 고려하여 합리적으로 결정해야합니다.

③ 부채규모의 적정성 파악: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과도한 부채를 지지 않 는 것입니다. 즉 부채규모는 가계가 부담할 수 있는 수준이어야 한다는 뜻입 니다. 부채의 적절한 규모는 자금의 목적과 연관이 있습니다.

④ 상환계획의 적절성 파악: 대출받을 때는 상환에 대한 계획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어떤 자금으로 어떤 방식으로 상환할 것인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무 리하게 부채상환을 계획하면 현금에 대한 기회비용이 높아져 자금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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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채 규모는 적정한가에 대한 평가 지표
① 부채상한선
부채상한선은 가계가 상환을 감당할 수 있는 최대 액수 즉 각 가계가 빌려 도 될 상한액을 의미합니다.

∙부채상환금/가처분소득 비율: 가계의 가처분 소득에서 정기적으로 갚아 야 할 부채상환액이 차지하는 비율로 부채상한선을 결정합니다. 일반적 으로 부채상환액은 가계가처분 소득의 20%이내여야 한다고 권고하며 주 택대출을 포함한 부채상환액이 가계 가처분 소득의 40%를 넘으면 위험 합니다.

∙연 부채상환금/총 연간 가처분소득의 비율: 40% 이하일 때 안정∙주택 외 부채상환금/총 소득의 비율: 20% 이하면 안전 ∙연 부채상환금/총 연간소득의 비율: 값이 클수록 부채 부담이 큰 것을 의미하며 30% 이하여야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여겨집니다.

② 기간내 부채 청산능력
부채가 아주 클 때, 사용되는 부채상한선 결정방법입니다. 이는 주택자금 대출이나 학자금대출을 제외한 부채를 보통 4년 안에 청산할 수 있는지를 따져보는 방법이며 만약 4년 안에 주택융자금이나 학자융자금을 제외한 부 채를 갚지 못한다면 지나치게 많은 부채를 갖고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③ 총 부채/총 자산 비율
자산대비 부채가 어느 정도인지를 나타내는 비율로서, 부채가 자산의 50% 이상이면 위험수준이라고 판단합니다.